최초의 안드로이드 기반 알렉사 음성 비서 로봇 유미

음성비서 로봇의 도움을 받으면 삶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최초로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워치를 제작한 바 있는 오메이트는 최초의 안드로이드 기반 아마존 알렉사 기능을 갖춘 가정용 로봇 유미(Yumi)를 공개했습니다.


제품에는 랜드스케이프 모드에서 사용 가능한 5인치 HD 촉각 LCD 디스플레이가 있는데요.


사용자는 스크린 포지션 모드에서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에 접근하여 인터페이스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메인 메뉴 카테고리에서 바퀴를 작동되게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사용자는 로봇에게 원하는 무엇이든 질문할 수 있고, 아마존의 알렉사 음성 서비스(AVS)가 답변을 제공하여 준다는 것입니다.




제품은 프로토타입 단계에 있지만 폼 팩터는 최종 제품의 형태에 근접해 있고, 소프트웨어는 여전히 개발 중에 있습니다.



전면에는 500만 화소의 울트라 픽셀 카메라가 자리하고 있어서 CCTV 역할을 해주며, 회전자 엔진에는 원격 컨트롤이 삽입돼 있습니다.



제품을 통해서 스카이프, 구글 듀오, 페이스북과 같은 서비스를 통해서 영상통화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HDTV를 제품의 HDMI 포트를 통해서 연결하면, 유튜브 혹은 넷플릭스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제품은 대부분 플러그에 꽂혀 있어야 하는 디바이스이지만 연결되어 있지 않았을 경우 3500mAh 용량의 배터리에 의존하게 되며, 여러 개의 LED는 알림의 종류에 다라 다양한 색상으로 빛나게 됩니다.



제품의 최초 개발 버전은 11월 15일에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내에서 선주문이 시작되며, 가격은 349 달러(약 39만 7천원) 입니다. 소비자 버전의 배송은 2017년 여름이라고 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0) 트랙백(0)

Designed by CMSFac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