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활용 방법, 내장 카메라 밴드

애플워치 밴드를 간단하게 교체하는 것만으로도, 2개의 카메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늘어난 셈인데요. 이스라엘 스타트업인 글라이드는 2개의 내장된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 애플워치 밴드를 공개했습니다.



두 카메라는 각각 바깥쪽을 향하고 있는 800만 화소 및 200만 화소의 카메라로, 소니 센서를 사용합니다. 


또한, 밴드에 있는 버튼을 누름으로써, 카메라를 즉시 사용할 수 있는데요. 비디오를 녹화할 때를 대비해서, 셀카 센서 우측에 마이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CMRA는 애플워치 UI와 뷰파인더의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자체적인 8GB 내장 메모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내장 메모리를 통해서 아이폰이나 아이클라우드에 동기화 하기 전에 저장해 놓을 수 있겠죠. 아이폰과 연결 즉시 동기화는 자동으로 진행되며,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모든 부분을 컨트롤할 수 있으며, 애플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옵션을 통해서 사용자의 사진과 비디오를 즉시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 업로드할 수도 있습니다.



제품은 자체적인 파워 서플라이를 가지고 있어서 애플워치의 전력을 소모시키지 않지만 충전을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품을 개발한 회사는 내장 배터리가 탑재된 충전 스탠드를 디자인 중에 있다고 하며, 애플워치와 동시에 충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품은 4가지 색상으로, 38mm와 42mm 사이즈가 있습니다. 공식 사이트에서 149 달러(약 16만 9천원)에 선주문이 가능한 상태이며, 2017년 봄에 배송 예정입니다. 선주문 후에는 199 달러(약 22만 6천원)에 판매될 것이라고 합니다. (링크)



주요 사양 

3.15L x 2.15H x 1.00W 인치 

0.41 인치 두께 / 35g 무게 

와이파이 & 블루투스 2.1 / 마이크로폰 

8GB 내장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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