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만든 디지털 화이트 보드 잼보드 살펴보니


구글은 많은 사람들이 G Suite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G Suite는 지메일, 드라이브, Docs, 행아웃, 슬라이드, 시트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담당하고 있는 역할을 대신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공개한 잼보드 역시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허브와 경쟁 구도를 취하는 형태가 되었는데요.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경쟁할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부문에서도 경쟁하고 있음을 드러내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화이트 보드가 디지털을 입어 업무의 효율성을 올린다?


구글의 잼보드는 55인치 터치 감응식 디스플레이는 4K 해상도를 제공하며, 행아웃 기능을 위한 HD 카메라와 스피커가 탑재돼 있습니다. 


또한, 디스플레이는 2개의 디지털 스타일러스를 포함하고 있는데요. 삼성의 S펜과 유사한 것으로, 마이크로피버 지우개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외에 USB 2.0, 3,0, C 포트, HDMI 포트를 지니고 있으며, 지문인식 기능이 있습니다.



사용자는 스타일러스를 통해 잼보드에 자유롭게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고, 수정하거나 지울 수 있으며, 다른 디바이스의 자료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HD 카메라는 초당 60프레임 촬영이 가능하며, 바퀴가 달려 있는 스탠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동에 용이합니다.



잼보드는 G 수트 어플리케이션과 함께 구성되며, 자체적인 안드로이드와 iOS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여 주는데요. 



잼보드 세션이 한 번 시작되면, 구성원이 자신의 디바이스에 인스톨한 어플리케이션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실시간으로 이미지, 스케치, 텍스트 등을 전달하거나 전달 받을 수 있습니다.



잼보드에는 손글씨를 텍스트로 변환 시켜주는 기능과 선이나 도형들을 바른 모습으로 교정 시켜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HDMI 포트를 통해서 내장된 크롬캐스트로 넷플릭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색상은 레드, 블루, 실버가 3가지며, 6000 달러(약 684만원)의 가격으로 내년부터 판매될 예정입니다. 


경쟁작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허브의 경우 55인치 모델 버전이 8,999 달러(약 1026만원), 84인치 버전의 경우 21,999 달러(약 2509만원)로, 구글 제품이 훨씬 저렴합니다.



구글 잼보드 사양 

55인치 4K 터치 감응식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 스타일러스 펜 

와이드 앵글 HD 카메라 / 스피커 / 마이크 

USB 2.0 / 3.0 / C / HDMI 포트 

출시 2017년 상반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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