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밴드로 스트레스 관리하는 방법, 스마트 트래커 필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스마트한 시대에 살고 있는 만큼 손목밴드를 통해 일상 생활에서 자신도 모르게 찾아오는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뉴욕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 기업 센티오 솔루션스가 제작하고, 지난 1월에 열린 CES 2016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필 손목밴드는 손목에 착용하는 트래커로, 사람의 감정과 스트레스 수치를 추적하여 주면서 기분을 더 좋게 만들어주는 제품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1년반 정도 진행이 되었으며, 공동 설립자인 조지 엘레프르헤리우와 헤리스 트리스바스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필 제품은 트리스바스가 엘레프르헤리우를 뉴욕에서 방문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엘레프르헤리우는 핏빗을 구매하면서, 피트니스 트래커의 세계에 매료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트리스바스는 생체 엔지니어링 수석 연구자이기도 한데요, 우리의 감정을 측정해주는 기능에 대해 부족함을 느꼈고, 필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처음 보았을 때, 이 제품은 여타의 피트니스 트래커와 별 다른 차이점이 거의 없게 보입니다. 하지만 여러 개의 센서가 장착되어 있으며, 갈바닉 스킨 리스폰스(GSR)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Electrodermal Response(EDR, 피부 전기 반응)이라고 불리는 무언가를 추적할 수 있게 되며, 사람의 감정을 측정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행동, 혈액량 압력, 피부 온도 센서와 결합하여 스마트폰에 데이터를 전송하여 줍니다. 데이터는 블루투스를 통해서 호환 어플리케이션으로 전달이 되며, 사람의 감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무엇이 이러한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요인을 생각할 수 있게 합니다.





제품은 단순히 사람의 감정 상태를 추적하는 것이 아니라, 추적한 결과를 사용자들에게 보여주는 것이며, 사람의 기분을 환기 시키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추천을 하는 기기라고 합니다. 


만약 사용자가 요가를 진행하고 나서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다는 기록이 있는 상태라면, 며칠 후 사용자가 우울한 기분을 가지고 있을 때, 기기는 사용자에게 알람을 보내 요가를 해보는 건 어떻겠느냐고 권고를 합니다.





제품은 사용자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에 진동 알람을 보내오며, 어플리케이션은 호흡이나 명상 등을 사용자에게 추천하여 줍니다. 그리고 사용자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습관 등을 프로그램으로 짜 개인적으로 이용할 수도 있으며, 목표를 달성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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